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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학

오늘의 식물 | 로즈마리 키우기

by 표사장 2022. 10.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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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사장 오늘의 식물은 바로 로즈메리입니다!

안녕하세요 가을 잘 보내고 계십니까?

요즘 날씨가 정말 좋아서 밖으로 나가고 싶은 생각이 듭니다.

 

시원하고 따뜻하고 나들이 가기 딱 좋은 날씨입니다.

작년 선선한 이 시기 즈음 데려왔던 식물이 바로 로즈메리인데

이쁘게 있다가 근처 카페 사장님께서 데려가셨습니다.

그 기억이 나서 로즈메리를 하나 더 데려왔습니다.

전에 있던 로즈메리는 매우 잘 자랐는데

이번에 온 친구는 자꾸 잎이 떨어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좀 더 공부해볼 겸 소개도 드릴 겸

로즈메리에 대해서 포스팅해보려고 합니다.

 

1. 로즈메리 적정 생육 온도

로즈메리의 적정 온도는 15~25도입니다.

또한 발아하는 온도는 20~25도로 확인이 필요합니다.

 

2. 로즈메리 환경

추위에도 강하고 건조에도 강한 편으로

실외에서 키우기에도 적합한 식물입니다.

 

3. 로즈메리 특징

지중해가 원산지인 로즈메리는 

통풍이 잘되는 곳과 해가 잘 드는 곳이 

최적의 생육 환경이라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또한 많은 식물들이 그렇듯 과습을 주의하셔야 합니다.

통풍과 물 주기가 잘 된다면 큰 무리 없이

쉽게 키울 수 있는 식물이 바로 로즈메리입니다.

 

허브류이기 때문에 요리에서의 활용도도 높고

공기정화 혹은 심리안정, 두뇌활동에도 도움을 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통풍이 안 좋을 경우에는 흰 가루병이

생기기 쉬우니 너무 잎이 많아질 경우

가지치기를 하여 통풍이 잘되도록 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4. 로즈메리 햇빛

직강을 좋아하며, 하루 3~4시간 정도의

직사광선이 필요한 식물입니다.

해가 잘 드는 곳에서 키우시는 것이 좋습니다.

 

5. 로즈메리 물 주는 방법

로즈메리는 건조에 어느 정도 강하기 때문에

겉흙이 충분히 마를 경우 관수해주시면 됩니다.

과습에 취약한 식물이기 때문에

건조하게 관리해주시는 것이 낫습니다.

식물 상태를 면밀히 관찰하면서 화분 흙을

막대기로 찔러보시어 확인 후 물을 주시는 것이

제일 좋습니다.

 

로즈메리는 과습일 경우에도

건조해서 마른 것처럼 잎이 검은색으로 마르는 것을

볼 수 있어요!

그래서 잎이 마르다고 해서 무조건 물을 더 주시기보단

흙을 살펴보신 뒤 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오히려 건조한 줄 알고 물을 더 줄 경우

더 아프게 만드는 방법이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6. 로즈메리 화분 선택

로즈메리의 경우 뿌리 성장이 왕성한 편이라

1년에 한 번은 분갈이가 필요한 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밑이 좁아지는 사다리꼴 모양의

화분보다는 넉넉한 크기의 화분에 심는 것이

오래 키울 수 있는 데 한몫을 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7. 로즈메리 실생활 이용

마시는 차나 요리에 이용되는 편입니다.

고기와 잘 어울리며, 로즈메리로 소금을

만들어도 향이 좋습니다. 

로즈메리가 기억력과 모발에도 좋고

입냄새 제거. 소화, 두통에 좋다고 합니다.

추운 겨울 따뜻하게 차로 즐기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8. 로즈메리 학명

로즈메리는 바다의 이슬이라는 뜻의

학명을 갖고 있습니다. 지중해 절벽에서

바다의 이슬을 먹고 자랐기 때문이라고 하네요

 

9. 로즈메리 물꽂이

로즈메리는 물꽂이가 쉬운 식물입니다.

성공률이 높은 편입니다.

물에 잠길 부분에는 잎을 다 제거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물에 잠긴 잎은 서서히 죽고

물속에 이물질이 되어버립니다.

 

또한 물꽂이 중에는 로즈메리가 좋아한다고 했던

직사광선보다는 은은한 햇볕을 보여주셔야 합니다.

 

물은 매일 갈아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보통 5~7일부터 뿌리가 돋기 시작합니다.

 

2주 정도 후 뿌리가 충분히 길면

화분에 옮겨 흙에 심어주시면 된답니다

 

통풍을 잘 시켜주시면 매우 잘 자랍니다.

 

10. 로즈메리 종류

 

1) 크리핑 로즈메리

- 땅을 기어가는 것처럼 길에 늘어져 자라는 로즈메리로, 커먼 로즈메리 다음으로 가장

흔하게 접할 수 있는 로즈메리입니다. 수형을 잡아주면 곧게 자라게 할 수도 있으며.

환경 적응을 잘하는 편이라 로즈메리를 처음 키우시는 분들께 커먼 로즈메리와 함께

추천드릴만한 식물입니다.

 

2) 토스카나 로즈메리

- 이탈리아 토스카나 지방에서 발견된 로즈메리로 최근 많이 나오는 추세입니다.

상쾌한 허브 향보다는 묵직한 향이 나고 중후한 향이 매우 매력적인 로즈메리입니다.

잎이 조금 크며 줄기가 곧게 자라는 편입니다. 요리용으로도 사용하며

추위에 약한 편이라 월동이 불가능합니다. 

 

3) 커먼 로즈메리

- 가장 흔한 로즈메리입니다. 대부분의 꽃집에서 보이는 로즈메리는 

커먼 로즈메리라고 생각하셔도 무방할 정도입니다.

로즈메리의 향은 사람의 뇌를 활성화시킨다고 합니다.

실제로도 기억력 증진 그리고 기억력 강화에 대한 효과가 있습니다.

 

11. 로즈메리 어원

로즈메리는 "바다의 이슬"이라는 라틴어의 기원입니다.

 

12. 로즈메리 꽃말

"나를 잊지 마세요"라는 꽃말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유럽에서 많이 사랑받는 허브입니다.

 

 

자 그럼 오늘 알아본 로즈메리 키우는 방법을

간단하게 요약해서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생육 온도 : 10~25도, 심한 추위는 피하는 것이 좋다

-빛 : 반양지 혹은 양지가 괜찮고 직사광선을 좋아함

-흙 : 물 빠짐이 잘되도록 흙의 비율을 잘 맞춰주는 것이 좋다

- 물 주기: 통풍이 매우 중요하며 흙을 확인 후 충분히 관수

- 통풍 : 매우 매우 중요합니다.

- 삽목 : 줄기를 잘라 물꽂이를 하면 수월하게 자라며 뿌리가 어느 정도 났을 때

          흙에 심어주면 10일 정도 후 무리 없이 안착

- 병충해 : 잘 생기지는 않으나 통풍이 안될 경우 흰 가루병 조심

- 분갈이 시기 : 1년에 1번 정도 

- 로즈메리 꽃 : 봄에서 초여름에 피며 흰색, 분홍색, 연청색이 있다

- 로즈메리 종류 : 흔히 아는 로즈메리는 커먼로즈메리 종이며, 그 외에도

잎에 무늬를 갖고 있는 골든 로즈메리, 덩굴처럼 길게 늘어져 자라는 클리핑 로즈메리,

푸른빛을 띤 잎을 갖고 있는 실버 로즈메리 등 다양한 종이 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리며, 로즈메리 식집사 생활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all photo via pinter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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